며칠전에 저희 오빠가 생일이었거든요
그래서 제가 고민고민하다가 옷이라도 하나 사주자해서 자켓을 하나 선물했어요.
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잘 어울리더라구요.
키가 커서 그런지 핏이 예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
컬러나 디자인도 오빠 취향을 제가 잘 알아서 일부러 그레이로 했거든요!
가격도 저렴해서 사주는데 부담이 없었어요!
오빠도 맘에 들어하고 소재가 워낙 좋아서 가볍고 따뜻하다고 하더라고요!
편하게 데일리로 입거나 격식있는 자리에서도 괜찮을 것 같아 보였어요.
고급스러워 보여서 저는 그게 가장 맘에 들더라고요!
착용감도 좋고 사이즈도 적당한 핏으로 잘 어울렸어요
여러분도 가셔서 구경해보세요!